2022년 7월 주말여행 갈만한곳 찾고 계십니까?
긴 한주가 지나면 때때로 짧은 휴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주말에만 보낼 수 있는 목적지를 결정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아래, 최고의 주말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여행지를 정리하였으니 가장 좋아하는 목적지를 찾으시면 됩니다.
2022년 7월 주말여행 갈만한곳 소개
1]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 주소: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 영업시간: 오전 9:00~오후 6:00
- 전화번호: 031-940-4724
- 입장료: 무료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주말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유명한 파주의 대표적인 자연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특히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돌풍과 지진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게 안전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주변에는 전망대 카페,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호수 전체를 전망하거나 호수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2] 포천 아트밸리
-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 영업시간: 평일(월~목) 09:00~19:00 / 주말(금,토,일,공휴일) 09:00~22:00
- 전화번호: 031-538-3483
- 입장료: ▲성인: 5,000원 ▲청소년.군인: 3,000원 ▲어린이: 1,500원 ▲단체(20명 이상) 성인: 3,000원 ▲단체 청소년.군인: 2,000원 ▲단체 어린이: 1,000원
포천 아트밸리는 경기도 포천시의 방치된 폐채석장을 복원한 복합적인 문화 예술공간입니다. 천주호, 조각 공원, 하늘정원&돌음계산, 천문과학관, 힐링 숲 산책로 등에서 특색 있는 공간을 관람할 수 있으며 한식당, 전망카페, 야외공연장 등 편의시설도 잘 조성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인천 대공원
-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8 인천대공원
- 영업시간: 05:00~23:00 / 동물원, 수목원, 온실 및 환경미래관 이용시간은 주최측에 문의하세요.
- 전화번호: 032-465-1525
- 입장료: 무료 ▲주차요금, 자전거, 인조잔디구장, 풋살장, 중앙공원 인조잔디, 원적산공원 인조잔디, 썰매장 등은 주최측에 문의하세요.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큰 공원을 찾고 계시다면 인천대공원을 방문하면 됩니다.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으며 연간 400만 명이 찾는 주말 휴가지로 추천하는 휴식공간입니다.
4]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 주소: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 영업시간: 하절기(05월 ~ 10월) : 09:00 - 18:00 / 동절기(11월 ~ 04월) : 09:00 - 17:00
- 전화번호: 033-733-1330
- 입장료: ▲일반 : 3,000원 (만7세 이상) ▲원주시민 : 1,000원 (만7세 이상)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숲과 협곡, 산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공중에서 아찔한 경험을 발밑에서 흔들리는 출렁다리에서 느껴보세요. 주말은 물론이고 계절에 관계없이 방문객이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5] 가평 남이섬
- 주소: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
- 영업시간: 평일 07:30~21:30, 21:40
- 전화번호: 031-580-8114
- 입장료: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4,000원 ▲주차비(1일): 4,000원 / 남이섬 선박운항 시간표는 주최측에 문의하세요.
가평 남이섬은 주말여행지 하면 생각나는 곳 중 하나입니다. 푸른빛이 만개한 여름의 남이섬은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웨딩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당일치기 여행으로 인기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6] 양평 세미원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 영업시간: 화~일 영업시간: 9:00~6:00 / 월요일은 휴무일입니다.
- 전화번호: 031-775-1835
- 입장료: ▲일반: 5,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3,000원 ▲65세 이상: 3,000원
양평 세미원은 자연정화공원으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연꽃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경기도에서 유명한 여행지이며, 가까운 곳에 있다면 주말에 드라이브 및 나들이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상으로 2022년 7월 주말여행 갈만한곳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